엔칠라다
부드러운 또르띠야에 양념한 소고기와 치즈를 넣고 매콤한 소스를 더해 오븐에 구운 멕시코식 엔칠라다 레시피입니다. 집에서도 풍미 가득한 메인 요리를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멕시코오븐소고기치즈또르띠야매콤한 요리메인 요리
준비 시간
20 min
조리 시간
25 min
총 시간
45 min
인분
4인분
엔칠라다는 속재료를 또르띠야에 말아 소스를 뿌리고 치즈를 올려 구워내는 멕시코 전통 요리입니다. 이 버전은 한국의 가정식 재료로도 준비하기 쉽도록 구성했으며, 양념한 소고기와 콩, 치즈의 조합이 든든한 한 끼를 완성합니다.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균형을 이루어 가족 식사나 손님 초대 메뉴로도 잘 어울립니다.
재료
- 밀가루 또르띠야 8장
- 다진 소고기 400g
- 올리브오일 1큰술
- 양파 1개, 잘게 다진 것
- 마늘 3쪽, 다진 것
- 토마토소스 1컵
- 물 1/2컵
- 강낭콩 또는 검은콩 1컵, 익힌 것
- 체다 치즈 2컵, 간 것
- 모차렐라 치즈 1컵, 간 것
- 고춧가루 1작은술
- 훈제 파프리카 1작은술
- 커민 가루 1작은술
- 소금 1작은술
- 후춧가루 약간
- 다진 고수 약간
- 사워크림 또는 플레인 요거트 1/2컵, 선택 사항
조리법
- 오븐을 190도로 예열하고, 넓은 오븐용 그릇에 소량의 토마토소스를 바닥에 얇게 깔아 둡니다.
-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양파를 2분 정도 볶아 향을 낸 뒤 마늘을 넣고 30초 더 볶습니다.
- 다진 소고기를 넣어 익을 때까지 볶고, 고춧가루, 훈제 파프리카, 커민,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간을 맞춥니다.
- 토마토소스 1컵과 물 1/2컵을 넣고 잘 섞은 뒤, 익힌 콩을 넣어 2분 정도 더 끓여 속재료를 완성합니다.
- 또르띠야에 소고기 속재료를 나누어 넣고, 약간의 치즈를 함께 넣은 뒤 돌돌 말아 준비한 오븐용 그릇에 차례대로 담습니다.
- 남은 소스를 위에 고루 붓고 체다 치즈와 모차렐라 치즈를 넉넉히 올립니다.
- 예열한 오븐에서 20분에서 25분 정도, 치즈가 녹아 가장자리가 보글보글해질 때까지 굽습니다.
- 꺼낸 뒤 5분 정도 잠시 두었다가 다진 고수를 뿌리고, 원하면 사워크림이나 플레인 요거트를 곁들여 바로 제공합니다.
이 레시피는 일반적인 가정 요리 안내용입니다. 알레르기나 식이 제한이 있는 경우 재료를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조정하세요. 오븐 온도와 조리 시간은 기기 성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