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따뚜이

게시됨: 2026-06-24 · Stefano Barcellos

가지, 주키니, 토마토, 파프리카를 올리브오일과 허브로 천천히 익혀 만드는 프랑스식 채소 요리입니다. 채소 본연의 맛이 살아 있는 건강한 반찬으로 즐겨보세요.

채소반찬프랑스요리오븐요리비건글루텐프리
준비 시간 25 min
조리 시간 45 min
총 시간 1 h 10 min
인분 4인분

라따뚜이는 가지, 주키니, 토마토, 파프리카를 얇게 썰어 소스 위에 가지런히 담아 천천히 구워내는 남프랑스 전통 채소 요리입니다. 올리브오일과 허브가 채소의 단맛을 끌어올려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을 냅니다. 메인 요리의 곁들이로도 좋고, 빵이나 밥과 함께 단독으로 즐겨도 훌륭합니다.

재료

조리법

  1. 오븐을 190도로 예열합니다. 가지, 주키니, 노란 주키니, 토마토, 파프리카는 가능한 한 비슷한 두께로 얇게 썰어 둡니다.
  2. 양파는 잘게 썰어 올리브오일 1큰술을 두른 팬에서 5분 정도 볶습니다. 다진 마늘을 넣고 1분 더 볶아 향을 냅니다.
  3. 토마토소스, 프로방스 허브, 설탕, 소금과 후추의 절반을 넣고 5분 정도 약불에서 끓여 바닥 소스를 만듭니다.
  4. 오븐용 그릇이나 팬에 소스를 고르게 펴 바른 뒤, 썰어 둔 채소를 색깔이 번갈아 보이도록 둥글게 또는 줄지어 겹쳐 담습니다.
  5. 채소 위에 남은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소금과 후추를 뿌립니다. 원하면 허브를 조금 더 올립니다.
  6. 호일을 덮어 25분간 굽고, 호일을 제거한 뒤 15~20분 더 구워 채소가 부드러워지고 가장자리가 살짝 구워질 때까지 익힙니다.
  7. 완성된 라따뚜이를 5분 정도 두어 맛을 안정시킨 뒤, 바질이나 파슬리를 올려 따뜻하게 서빙합니다.
본 레시피는 일반적인 가정용 조리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재료의 크기와 브랜드에 따라 맛과 영양 정보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